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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시진핑, 7년 만에 방북...기고문서 '반패권 연대' 강조 / YTN

2026-06-08 10 Dailymotion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년 만에 북한을 찾았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북중 관계 강화와 함께 한반도 정세 관련 논의하게 될지 주목되는데,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오늘 시 주석이 북한에 도착을 해서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평양에 내렸습니다. 김정은 위원장도 부인 리설주와 함께 공항에 영접을 나왔거든요. 최고의 예우를 다한 거겠죠?

[김열수]
그렇죠. 최고의 예우를 다한 거죠. 통상 보면 외국 정상이 온다고 해서 그게 그 나라의 최고지도자가 나가는 것은 거의 없거든요. 우리나라에 트럼프 대통령이 온다고 해서, 또는 시진핑 주석이 온다고 해서 우리나라 대통령이 직접 공항에 마중 나가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저건 혼자 나간 것도 아니고 부인하고 같이 나갔잖아요. 그러니까 최고의 예우를 한 건데요. 2019년에도 그렇게 했고요. 2024년 푸틴 대통령이 왔을 때는 자기 혼자서 그때는 푸틴 대통령 부인하고 안 왔으니까 밤에 2시간 동안 기다리면서 했거든요. 그러니까 최고의 예우를 했다고 봐야죠. 그리고 거기뿐만 아니고 오픈카 해서 카퍼레이드 해서 갔죠. 2019년도에는 금수산태양궁전에 있는 광장이 굉장히 크잖아요. 거기에서 환영식을 했는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김일성광장에서 환영식을 하고 그리고 금수산태양궁전 영빈관으로 이동을 했거든요. 예포도 쏘고 그리고 사열도 하고 그랬으니까 아마 북한은 중국한테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예우를 다했다, 이렇게 봐요.


일단은 북한에서는 그렇게 아주 극진하게 대접을 했는데 그러면 과연 중국은 누구와 함께 가느냐. 이걸 안 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보게 되면 차이치 중국 공산당 정치부 상무위원이 갔고요. 왕이 외교부장도 동행을 했더라고요. 그러니까 미중 정상회담을 할 때도 기업인들이 많이 가서 동행한 사람들을 보고 어떤 성과를 거두겠다, 아니면 어떤 이야기를 나누겠다, 이런 것들을 예측할 수 있는 것처럼 동행한 사람들을 봤을 때 이번 중국 주석의 방북의 목적, 어디에 있다고 볼...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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